[보도자료]에스엔에이, VDI 솔루션 ‘Dstation 9.0’ 유지보수 조달 등록 > 공지사항

데스크톱 가상화 솔루션 ‘Dstation 9.0’의 제조사 틸론과 총판 및 조달 대행사 에스엔에이 로고

원스탑 IT서비스 기업 에스엔에이(대표 이원호)는 틸론의 데스크톱 가상화 솔루션 ‘Dstation 9.0’의 유지보수 서비스를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록하고 공공 시장 지원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조달 등록된 ‘Dstation 9.0’은 코로나 장기화로 재택근무와 비대면 근무 등 공공 기관 내 VDI 환경 구축을 지원하며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각 시군구청의 POC가 좋은 평가를 받으며 공공 시장 내 구축 사례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번 ‘Dstation 9.0’ 유지보수 서비스의 조달 등록은 솔루션 판매 이후, 고객들의 유지보수 서비스에 대한 요구사항의 증가로 진행되게 되었으며, 조달 등록을 통해 솔루션 판매에서 유지보수 지원까지 원스탑으로 처리할 수 있어 공공시장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데스크톱 가상화 솔루션 ‘Dstation 9.0’은 클라우드 인프라의 핵심 기술인 ‘데스크톱 가상화 솔루션(VDI, 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으로 사용자는 자신의 디바이스 기종 및 운영체제에 제약 없이 서버 형태로 구축된 데스크톱 컴퓨팅 환경에 접속하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IT 관리자는 몇 번의 조작 만으로 다수의 사용자에게 가상 PC를 쉽고 빠르게 생성, 배포, 관리할 수 있으며 사용자는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업무 연속성을 경험할 수 있다.

‘Dstaion 9.0’의 개발사인 틸론은 가상화관리제품 최초로 보안기능확인서를 획득하여 명실상부 국내 클라우드 가상화 선도 기업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보안기능확인서를 획득한 틸론의 ‘Dstation 9.0’은 △서비스 및 에이전트 무결성 기능 △중복 세션 및 재사용 방지 △통신 및 저장 데이터 암호화 처리 △프로세스 실행 통제 △접근권한 통제 △감사기록 요건 등 기존 CC 인증 대비 보안성이 한층 강화되었다.

에스엔에이(SNA) VC사업부에서 ‘Dstation 9.0’의 세일즈를 담당하고 있는 김현진 부장은 “유지보수 지원 서비스의 조달 등록으로 더 많은 공공 시장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2022년 조달 VDI 시장에서 꼭 선두에 설 것”이라고 비즈니스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에스엔에이는 ‘Dstation 9.0 유지보수 서비스’는 월별 유지보수와 분기별 유지보수를 선택할 수 있어 고객의 편의성과 선택권을 넓혔다.

한편, 에스엔에이(SNA)는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TSV 서버 등 하드웨어도 조달 등록을 하며 2022년 조달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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